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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쿨이 경쟁력이 있는 것 미국 로스쿨이 경쟁력이 있는 것은 전 세계에서 주요 계약서가 영어로 작성되기 때문입니다. 영어 때문에 미국 변호사들의 경쟁력은 영어 때문인에 로스쿨 때문에 국제 경쟁력이 생긴다고 생각해서 받아들인건데 전혀 로스쿨과 경쟁력은 상관이 없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교수진과 교과과정 모두 유사합니다. 간판만 바꿔달고 학비만 비싸졌다고 봐야죠. 법조계 실무 경험이 있는 임상 교수가 많아야 하는데 실제로는 실무 경험이 있는 교수는 소수입니다. 일본 로스쿨을 보면 우리 로스쿨의 갈 길이 보이는데 74개 중 20개가 없어졌죠. 왜 그러냐면 입학 정원의 60%를 채우지 못 하고 있다고 합니다. 로스쿨을 나와도 취직이 안 되다보니 그런 경우가 발생해였죠. 미국에서도 로스쿨에 대한 비판 의견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로스쿨을 졸업..
로스쿨을 위한 제도 성적이 좋지 않은 사람을 배경을 보고 채용하는 경우가 줄어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적을 왜 공개를 안 하는거냐면 로스쿨들이 반대해서 그런겁니다. 자기네들이 로스쿨 서열화를 막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 서울대, 연대, 고대 로스쿨이 장악한다는건데 강제동원영이라는건데 변호사 시험 성적이 공개될 경우 로스쿨 서열화를 우려해서 반대랍니다. 성적 비공개 이게 부작용이 더 크죠 변호사법 18조에 누구에게도 공개할 수 없게 해놨습니다. 지금 이 로스쿨이라는 건요 로스쿨을 위한 제도예요.
대형 로펌 문제 저희가 지그 문제 삼고 있는 데가 대형 로펌 아닙니까? 그 사람들은 변호사를 써서 돈을 벌어야 되는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이 고위직 자제라는 이유만으로 데려가서 쓸까요? 능력이 담보가 되고 성적이 좋으니까 데려가는 것 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런 건 있어요 국내 유명한 로펌에서 외국 변호사 자격자들을 뽑을 때 자산가의 자녀라는 이유로 채용하기도 한다는겁니다. 예를 들면 은행도 예금을 유치하기 위해 자산가의 자녀를 채용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돈이 된다는 게 실력있는 변호사를 봅아서만 되는 게 아니라 돈 많은 사람 애를 데려다가 그 사람을 고객으로 확보해도 돈이 되는 것 이거든요 대형 로펌에 있는 변호사들 만나서 얘길 듣다보면 채용조건 1번째가 성적이고 1번째가 학벌이고 세번째는 집안이라고 합니다. 좀..
대형 로펌 입상에서 할 말 대형 로펌 입장에서도 할 말이 있다는데 로펌은 법원이나 감찰과는 다른 사기업이거든요. 심플하게 얘기하면 돈을 벌려면 뭐든 하는건데 유력 집안의 자제들이 오면 뭐가 좋냐 고위직 판검사의 자제를 잡고 있는거거든요. 예전에 상수리 제도라고해서 지방 세력을 제어하기 위해 그 자제를 중앙에 머물게했는데 그거랑 비슷한거예요 아버지 재산이 1천억 넘으면 무조건 채용한다는거예요 왜냐하면 그 아버지 회사 사건만해도 아들 월급 주고도 남거든요. 로펌 입장에서는 당연한 거예요.
데뷔 9년 만에 찾아 온 전성기 이국주 요즘 정말 대세인 게 특블 게스트 유재석의 여자 이국주라는 별명도 생겼도 데뷔 9년 만에 찾아 온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런닝맨에 나가서 홍진영과 머릿끄댕이를 잡아서 재밌고 리얼했죠. 제대로 잡았으면 가발써야 할 정도ㅋㅋ 광고계까지 점령했죠 보성이형의 으리가 이국주에게 전이되였죠 의리 콘셉에 대박을 예상하진 못 했다고 합니다. 그 때는 박나래, 정도연과 한팀이였고 한명은 할머니 한명은 외국여자하다가 난 뭘 하지 노량진 수산시장 상인을 하려다가 으리!
노다메 칸타빌레 한국판 리메이크 많은 팬들을 보유한 인기 일드 가 한국판 리메이크 소식에 국내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데 촬영 전 부터 여주인공 "노다메"역을 두고 갑론을박이 화끈합니다. 2006년 일본 드라마인데 굉장히 히트를 쳤습니다. 10월부터 방영예정인데 2월부터 여러가지 말들이 많았습니다. 아이유가 제격이란 말도 있었는데 4월에는 심현경에 캐스팅을 제안했다고 나오고 7월에는 윤아가 또 유력하다고 논란이 생기다가 윤아씨가 출연을 고사했죠. 7월 29일은 심은경이 최종 확정되였죠. 어떤 여배우라고 할 지언정 노다메 역을 맡는 건 심적인 부담이 굉장히 클겁니다. 노다메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거든요. 누가하더라도 초반에 욕을 많이 먹을겁니다. 원작 주인공의 이미지가 워낙 강해서 부담이지만 잘 해낼 경우 더욱 덛보일 수 있는..
9시 등교 정책 반대입장 9시 등교 정책 반대입장 반대하는쪽은 전체의 44%인 맞벌이 부부입니다. 그 분들은 늦어지는 등교로 출퇴근에 문제가 발생되버리거든요. 이에 경기교육청은 별도의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했습니다. 일찍 등교하는 아이들을 위한 특별 활동을 제공하겠다고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한국교원 단체 총연합회 교총에서도 7월 17일 반대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등,하교 시간은 학장의 권한인데 교육청 차원의 획일적 추진을 중단 촉구를 하는거죠 학생들의 학력 저하도 발생한다는건데 교총의 또 다른 반대 이유는 등교 시간이 늦어지면 애들이 그만큼 더 자느냐? 그건 아니다라는거죠. 늦은 등교 시간이 더 많은 수면시간을 보장해주지 않는다는거고 체육 수업 같은 자율적인 0교시로 수업 능률이 향상된 연구 결과도 있는데 무조건 하는 건 아니라고 ..
로스쿨은 기득권 세습 대학교4년을 졸업하고 군대생활2년하면 남자의 경우 로스쿨에 입학하는 나이는 26세 이후인데 아버지 나이가 대게 55세~60세정도 되는거죠 55세가 넘어서 3년 로스쿨 학비 1억원을 감당하는 부모의 재력은 당연히 잘 만한 사람이겠죠. 55세가 넘으면 정년 퇴직했을 경우가 높은데 정말 부잣집이 아니면 로스쿨 학비를 감당하기 어렵죠. 요즘은 명문ㄷ대 입학도 부잣집 아이들이 유리하잖아요 사교 육 경쟁시대이다보니까.. 좋은 대학 > 좋은 로스쿨가서 좋은 로펌을 가고 쭉 이어지는 기득권 세습 이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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