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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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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국가대표 선발 특혜 의혹 정윤회 실장 딸 정모 양이 승마국가대표 선발 특혜 의혹이 있습니다. 작년 4월 상주에서 열린 전국 승마대회 마장마술 부문에서 2위를 한 정모 양인데 점수가 제대로 안 나오니까 갑자기 공교롭게도 그 이후 1등 선수에 대한 경찰 조사가 시작되였습니다. 심판의 의견이 절대적인 마장마술입니다. 마장마술은 모래 위의 피겨라 불리우고 일정 시간동안 각종 연기를 하며 정확함과 예술성을 보는 경기입니다. 좋은 말을 타면 성적이 좋아 재벌들이 많이 봅니다. 피겨와 비슷하게 심판의 주관적 능력이 영향이 큽니다.
2014년 7월 9일 중앙일보 인터뷰 2014년 7월 9일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최근 억울함을 호소했던 정 실장인데요 베일에 싸여있던 사람이 갑자기 인터뷰를 했다? 근데 그 기사를 보면 며칠 전 문자를 넣었더니 밥이나 먹자해서 만났다는건데 정윤회 실장 전화번호를 아는 사람이 몇 명 안 될 텐데 김진 논설 위원이 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래서 그쪽에서 먼저 만남 요청을 했다는 추측이 유력하긴 하죠. 정 실장은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는 상황이 된 거죠 만만회,만회상환 등 음해성 소문에 대한 억울함을 풀고자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뿐만 아니라 아까 말한 박지만 회장 미행건 파장이 상당했을 듯 합니다. 만약 미행이 사실이라면 박 대통령에게 신뢰를 잃게 될 수도 있거든요. 아마 그런 것들 때문에 정윤회 실장이 곤경에 빠졌던..
2007년 대선후보 검증청문회 2007년 대선후보 검증청문회 당시 도움을 받았고 죄를 지은 사람도 아닌데라면서 답변을 했습니다. 비선라인 정실장의 실체를 본격 쟁점화 시킨 건 박지원 전 대표의 만만회를 언급했죠. 최근 만만회의 확장 버전인 만회상환이라는걸 만드면서 시도한거죠. 박근혜 대통령과 정윤회 실장의 만남에는 당연히 이 분에 장인인 고 최태민 목사의 역할에 연관이 있다고 봐야겠죠. 1974년 육영수 여사 사망 직후 당시 상심한 박 대통령에게 위로의 편지로 만남을 청했다 그 때부터 서로 만나기 시작해서 그 이후로 여러 단체를 같이 했거든요 그리고 최태민 목사가 1994년 사망했는데 80년부터 94년까지 야인시절인데 영남대 재단 이사장(1982~91)자리와 육영 재단 이사장(1982~91)자리를 같이 가지고 있었는데 영남대와 육영회..
박근혜 정부의 그림자 실세 정윤회 40%대로 하락한 박대통령의 지지율에 대한 원인 중 하나 잇따른 인사 참사가 원인이라 보여집니다. 인사참사의 주범으로 비선라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그림자 실세? 정윤회를 찾아라! 정윤회라는 분이 사진이 완전 흑백사진으로 국사책에 나올 법한 사진이거든요. 2013년 7월 19일 최근 언론에 보도된 정윤회 부부 사진 말고는 말이죠. 이러다보니까 신비감 유발자로 보일 수 밖에 없는데 정윤회 실장 사생활 관련해서 故 최태민 목사에 딸과 결혼해서 사위인 정윤회 실장인데 7월13일 동아일보 보도에서 두달 전 이혼한 것으로 확인되였습니다. 정윤회 실장이라고 흔히 말합니다 공식직합은 없는데 정윤회씨 혹은 비서실장이라 불리웁니다. 박대통령 동생인 박지만 회장을 박회장이 불리우는데 박회장과 정실장간의 갈등이..
이스라엘의 공습은 종교전쟁 구약성경에서 말하는 헤렘전쟁(헤렘:진멸하여 제사로 바치다)이라고 유대인들이 가나안 땅을 점령할 때 원래 하나님은 싹 다 없애고 진멸시키라고 했는데 가지고 있는 모든 것 가축과 재산 이런 것 까지 없애라고 했는데 그걸 없애지 않고 남겨놓고 그 사람이 살아남았기 때문에 유대인이 타락했다 이런 의식이 있어요 그래가지고 현재 팔레스타인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은 종교적인 확신을 기반으로 한 것 이라 볼 수 있습니다. 종교적,인구적,인종적,정치적 모든 이해관계가 전쟁에 녹아있어서 우리가 이렇게 밖에서 보기에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전쟁이 아니예요 이스라엘 국회의원이 SNS에 다른 사람의 글을 인용하자면 "팔레스타인은 모두 죽여야하는게 정의다"라고 하면서 더 끔찍한 얘기를 했지만 생략하겠습니다.
미국에 사는 유대인 친 이스라엘적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땅굴이 봉쇄되였습니다. 7월 8일 시작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으로 팔레스타인 사망자는 700여 명이나 됩니다. 팔레스타인 같은 경우 주위에서 받쳐주는 도움을 구할 곳이 없는 팔레스타인인데 반면 이스라엘은 서방의 방조와 묵인 속에 공습을 계속하고 있을 수 있는 이유를 보자면 미국에서 유대인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봅니다. 미국에 사는 유대인 수는 600~700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2% 정도거든요 아이비리그라고해서 미국 최고의 명문대학들에 유대인이 아이비리그 학생의 4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아이비리그 교수들에 절반이 유대인이구요 억만장자 금융인 조지 소로스니 포브스 선정 세계 1위 빌 게이츠도 유대인입니다. 세계 최대의 금융 재벌가인 로스차일드 가문도 그렇..
이스라엘의 강철화살 이스라엘이 공격에 이용한 강철화살로 민간인들 피해를 내니까 팔레스타인 민간인 피해자가 속출하는 상황입니다. 러시아에서 무기를 공급받는 우크라이나 반군은 어느정도 되는데 사방이 꽉 막힌 가자지구 하마스는 무기를 들여올 수가 없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을 도왔던 이라크의 후세인인데 몰락을 했잖아요 친 팔레스타인 정책을 폈던 이집트 무르시 정권도 요직했거든요. 무슬림 형제단 출신이라 하마스랑 같은 계통이라 돈을 많이 지원해줬거든요. 이집트와 가자지구 사이에 땅굴을 이용해 무기 공급을 했다고합니다.
세계 속 유대자본 한 때 세계 7대 영화사 중 6개가 유대자본으로 설립되였고 미국을 좌지우지하는 미국의 유수 신문사인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 "LA타임즈"도 유대 자본으로 설립되어졌습니다. 통신사 AP,UPI,로이터 이것도 유대 자본이고 바바라 월터스, 래리킹 이런 영향력있는 큰 손들도 유대인입니다. 언론과 영화에서 유대인은 약자이며 희생자라는 이미지를 끊임없이 재생산해내는 거예요 그러다보니 우리가 유대인을 떠올리면 역사적으로 유대인이 박해 받았던 것은 사실이나 최소한 팔레스타인하고의 관계에 있어서만큼은 유대인들이 약자가 아닌 절대 강자이고 희생자가 아니라 가해자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