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자원 외교와 에볼라 바이러스

아프리카에 대해서 잘 생각을 해봐야하는데요 우리가 흔히 생각할 때 사자,기린,원주민 있는 흔히 생각하는 아프리카라 생각하지만 굉장히 다양한 모습의 아프리카가 존재합니다. 아프리카가 이렇게까지 발전이 더딘 이유는 근본적으로 서구인 유럽의 책임이라 할 수 있는데

 

 

 

 

 

예전에 서구 식민지 때는 아프리카를 지배했던 유럽 국가들이 그나마 주인의식이 있어서 발전시켜야겠단 관심이 있었는데 그게 싹 빠져나간게 난 뒤로는 아프리카 국가들이 독립을 하면서 완전히 아프리카가 자원이 엄청나게 많거든요

 

 

 

 

그로인한 자원을 빼먹는 착취의 대상으로 생각을 하지 아프리카의 제대로된 국가를 건설하는데 의한 책임의식을 전혀 안 가지고 있어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인데 MB 때 자원 외교를 추진했었는데 정말 천박한 말입니다.

 

 

 

 

왜냐하면 자원이란게 전 세계적으로 가격이 정해져있어 사려면 시장가격에 맞춰 사야되는데 내가 하나 줄 테니까 넌 두개 달라 이거 아니예요? 헌집 줄게 새집 다오 이게 자원 외교거든요 굉장히 천박한 외교인데 그걸 우리가 공식적으로 외교에 기본으로 생각하고 자원외교를 했었죠.

 

이런식이다보니 아프리카가 계속 발전을 못 하게 되는거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