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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니 윤과 박 대통령 인연 관광공사 상임이사! 그렇다면 이남기가 자니윤을 꽃아준거냐? 그건 아니고 인연은 있지만 오히려 그 반대로 이남기 전 홍보수석이 청와대에 들어간게 자니윤이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보는 시각이 우세합니다. 왜냐하면 오히려 박 대통령과 인연이 닿을 일이 거의 없었거든요. 그렇다면 누가 밀었느냐? 오히려 자니 윤이 아니냐 그런 얘기가 나올정도로 상당히 오랫동안 박 대통령과 인연이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미국 시민권을 보유하고 있다가 2013년 다시 한국 국적을 취득했습니다. 한국에서 공직을 맡을 경 우를 대비했다는 추측입니다. 그래서 최근에 주목을 받은게 유진룡 전 문화체육부 전 장관의 면직 과 자니윤과 관계가 있다라는 설이 있습니다.
체험단마케팅 허와 실을 구분하라 체험단마케팅 허와 실을 공개합니다. 요즘 너도나도 체험단을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무작정 모집만 하고 무조건 제공만 하면 원하던대로 매출이 오를정도로 단순하진 않습니다. 왜 그런지 체험단마케팅 허와 실에 대해 알리겠습니다. 첫째 체험단마케팅하면 무조건 상위노출 된다? 아니죠. 정확히 얘기하자면 노출은 되고 상위노출은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체험단에 대상인 일반 블로거들은 마케팅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그것에 대한 보장을 할 수가 없는게 현실이죠 하지만 어떤 업체는 원활한 노출을 통해 매출이 증가한다는 교묘한 말장난을 하기도 합니다. 노출은 말 그대로 10페이지에 떠도 노출인 셈이죠 키워드에 따라 상단에 뜨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나 이것을 무조건적으로 보장하는 건 현실적..
엠마 스톤 매력 파헤치기 늘신한 금발머리에 용띠처자로 이쁜 얼굴과 착한 몸매를 등에 얹고 어느 날 갑자기 벼락스타가 된듯 보이지만 사실 어린시절 배우가 되기로 결심한 엠마~ 부모님 앞에서 프리젠테이션까지하며 LA까지 이사할 것을 권유 열 다섯 살 때부터 끊임없이 오디션에 도전했던 열정적인 배우지망생에 매력포인트는 사실 코믹 연기다! 장래희망이 스티브 마틴이였던 말괄량이 소녀답게 어떤 장면을 캡쳐해도 엽기 사진이 되는 특유의 표정연기가 매력으로 특히 커다란 눈으로 동공연기를 시작하는 희대에 동공미녀기도 한데 그녀에 매력이 가장 잘 드러난 건 바로 영화 다. 여자 짐 캐리라해도 과언이 아닌 스펙터클한 표정연기 덕에 골든 글라브 여우주연상까지 노미네이트 된 작품으로 두 시간내내 오바연기 작렬인 이 영화가 부담스러운 나머지 정작 자신은..
벨기에 랜드마크 오줌싸개 동상 벨기에 랜드마크 오줌싸개 동상 마르킨 피스라는 동상이구요 정확한 인물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가장 유력한 설은 브뤼셀에 침입한 스페인 군대가 도화선에 불을 붙이려 할 때 오줌으로 불을 끈 아이를 영웅으로 기리고자 동상을 제작했다는 말이 있고 동상과 관련된 일화가 훔쳤다가 돌려준 후에도 프랑스 병사들이 지나가며 욕을 했데요 못 생겼다구요 그래서 전쟁날 뻔했다가 사과의 의미로 오줌싸개 소년을 기사로 신분 상승을 시켜주었고 기사 신분에 걸맞는 좋은 옷을 입혀 정치적 화합을 도모했고 그때부터 외교적인 목적으로 각국의 의상을 입히기도 합니다. 박물관에 진열된 여러가지 의상들이 있습니다.
특이한 챌린지가 있는 방콕 사와디캅~제비 뽑기로 군대를 가는 나라는 태국입니다. 스스로 지원을 하면 1년이고 무작위로 할 경우에는 2년 복무를 하게 되는 그야말로 복불복 시스템입니다. 우리나라는 휴전국가라 그럴 수 없겠지만 저렇게하면 재밌긴하겠네요 ㅎㅎ 그치만 보나마나 부정부패로 제비 뽑기 조작을 하고 언론을 조정하겠죠? 하루빨리 통일이 되여 평화로운 대한민국이 되였으면 합니다.
요즘 취미는 화초관리 하기 나이에 비해 너무 노안틱한 취미일 수도 있겠지만 취미에 나이가 따로 있나요 ㅎㅎ 화초를 키우는 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관상용으로도 좋구요 스트레스에는 자연이 그렇게 좋다더군요 도시에서 살면서 집안에 나무를 들여다 놓을 순 없으니 이렇게 화초를 키웁니다 물을 너무 자주줘도 안 되도 너무 안 줘도 안 되지만 물 주는 건 어려운게 아니니까요~오래오래 살아서 마음의 안정을 주였으면하네요^^
블로그 체험단 성공하고 싶었어 블로그 체험단 성공하고 싶었어 정말 열심히 일했죠 꿈꾸던 내 사업을 하고 오픈시기 기대만큼은 못 미쳤지만 그래도 사람도 꽤 많이 왔었죠 이제 성공인가 싶었죠 그런데, 점점 손님은 바닥나기 시작했고 전단지 광고와 할인이벤트에도 반응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요즘 대세라는 블로그 체험단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영향력있는 블로그를 섭외해서 무료로 식사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신 그에 따른 블로그에 후기를 써주는게 체험단의 임무였습니다. 처음에는 과연 블로그체험단 모집이 효과를 볼 수 있을까? 괜한 헛탕과 시간낭비가 아닐까 싶기도했지만 남들이 한다니까 귀가 얇아져 결국 체험단을 신청했습니다. 가격도 저렴해야했지만 중요한 건 신뢰였죠 모두들 무조건 효과 본다며 또 상단에 노출 된다면서 허황된 얘기와 사탕발린 말..
지혜는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항상 고민하고 잠자기 전에 생각에 들죠 그런데 말입니다! 지혜라는 건 꼭 긴 시간 여러가지 생각들이 버무려져 만들어지는 건 아닌거 같습니다. 짧든 길든 지 생각이 참신하다면 그게 지혜인셈이죠. 사랑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은데요. 꼭 여러번 만나야지 그 사람에 진심을 느끼는 건 아닌거 같아요 저 같은 경우 처음 만나서 고백한 적도 있거든요. 그걸 진심이 아니라고 오해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거야 저라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일겁니다. 하지만 횟수와 상관없이 "사랑"이라는 감정이 타오르는 것 처럼 지혜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때론 번쩍 든 짧은 생각이 인생을 바꾸기도 하더군요. 오늘도 지혜는 무엇일까 고민하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