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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대선후보 검증청문회 2007년 대선후보 검증청문회 당시 도움을 받았고 죄를 지은 사람도 아닌데라면서 답변을 했습니다. 비선라인 정실장의 실체를 본격 쟁점화 시킨 건 박지원 전 대표의 만만회를 언급했죠. 최근 만만회의 확장 버전인 만회상환이라는걸 만드면서 시도한거죠. 박근혜 대통령과 정윤회 실장의 만남에는 당연히 이 분에 장인인 고 최태민 목사의 역할에 연관이 있다고 봐야겠죠. 1974년 육영수 여사 사망 직후 당시 상심한 박 대통령에게 위로의 편지로 만남을 청했다 그 때부터 서로 만나기 시작해서 그 이후로 여러 단체를 같이 했거든요 그리고 최태민 목사가 1994년 사망했는데 80년부터 94년까지 야인시절인데 영남대 재단 이사장(1982~91)자리와 육영 재단 이사장(1982~91)자리를 같이 가지고 있었는데 영남대와 육영회..
박근혜 정부의 그림자 실세 정윤회 40%대로 하락한 박대통령의 지지율에 대한 원인 중 하나 잇따른 인사 참사가 원인이라 보여집니다. 인사참사의 주범으로 비선라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그림자 실세? 정윤회를 찾아라! 정윤회라는 분이 사진이 완전 흑백사진으로 국사책에 나올 법한 사진이거든요. 2013년 7월 19일 최근 언론에 보도된 정윤회 부부 사진 말고는 말이죠. 이러다보니까 신비감 유발자로 보일 수 밖에 없는데 정윤회 실장 사생활 관련해서 故 최태민 목사에 딸과 결혼해서 사위인 정윤회 실장인데 7월13일 동아일보 보도에서 두달 전 이혼한 것으로 확인되였습니다. 정윤회 실장이라고 흔히 말합니다 공식직합은 없는데 정윤회씨 혹은 비서실장이라 불리웁니다. 박대통령 동생인 박지만 회장을 박회장이 불리우는데 박회장과 정실장간의 갈등이..
취미는 자전거 체인의 기름과도 같다. 취미는 자전거 체인의 기름과도 같다. 윤활제 같은 역할을 한다. 자전거에 체인이 녹이 쓰는 이유는 바로 기름과도 같은 "취미"가 없어서이다. 취미는 있으면 좋은게 아니라 어쩌면 반드시 있어야하는게 아닐까 싶다. 심지어 연인은 없어도 취미가 있다면 살 맛 난다. 반대로 연인은 있는데 취미가 없다면 그 사이는 오래가지 못 할 것 이다. 생각해보라 취미가 없다면 뭔가 스트레스를 해소하거나 자신을 표현할 길이 없기 때문에 그 사람이 취미가 될 수 있어 집착하고 또 짜증을 낼 수도 있다. 취미는 "스트레스"가 빠져나갈 하수구 같아서 오물을 버리기 위해서는 필요한 것 이다. 밥 먹을 때 숟가락이 없어도 젓가락만으론 먹을 순 있지만 매우 불편하고 국물을 먹기도 어려운 것 처럼 말이다. 인생을 더 찰지게 살고 더 행복..
신뢰를 신체에 심장처럼 여겨라 신뢰를 신체에 심장처럼 여겨라 신뢰는 그야말로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심장과도 같다. 신뢰가 뛰지 않는 관계는 죽은 관계이다. 부모 자식간에 신뢰, 친구와 친구간에 신뢰 그리고 연인간에 관계에도 "신뢰"는 반드시 필요하다. 신뢰를 유연하게 반죽하면 "진실과 거짓말"이 된다. 어느 것에 비중을 더 두냐에 따라서 반죽이 쫄깃해질 수도 있고 반대로 뻑뻑해질 수도 있다. 거짓말 이것은 일반적으로 절대로 해선 안 되는 행위이다. 다만, 너무 솔직하는 것도 안 된다. 거짓말이 필요하거나 혹은 거짓말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란 본래 간사하고 이기적이면서 나약한 존재라 너무 솔직하게 얘기하면 되려 그 사람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왠만하면 정직하되 필요할 때만 조미료처럼 거짓말을 활용하라 그러면 넌 ..
이스라엘의 공습은 종교전쟁 구약성경에서 말하는 헤렘전쟁(헤렘:진멸하여 제사로 바치다)이라고 유대인들이 가나안 땅을 점령할 때 원래 하나님은 싹 다 없애고 진멸시키라고 했는데 가지고 있는 모든 것 가축과 재산 이런 것 까지 없애라고 했는데 그걸 없애지 않고 남겨놓고 그 사람이 살아남았기 때문에 유대인이 타락했다 이런 의식이 있어요 그래가지고 현재 팔레스타인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은 종교적인 확신을 기반으로 한 것 이라 볼 수 있습니다. 종교적,인구적,인종적,정치적 모든 이해관계가 전쟁에 녹아있어서 우리가 이렇게 밖에서 보기에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전쟁이 아니예요 이스라엘 국회의원이 SNS에 다른 사람의 글을 인용하자면 "팔레스타인은 모두 죽여야하는게 정의다"라고 하면서 더 끔찍한 얘기를 했지만 생략하겠습니다.
누구에게나 두려움은 있다 누구에게나 두려움은 있다. 다만 그 두려움에 종류가 다르거나 부피가 다를 뿐이다. 두려움은 자신에게 좋은 테스트이다. 두려움을 느끼는 건 지극히 당연한 것 이고, 또 두려움으로 인해 자신을 지킬 수도 있다. 하지만, 때론 두려움으로 인해 시도조차 못 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두 려움보다 더 큰 치명적인 두려움으로 다가온다. 그렇기 때문에 그 두려움이 필요이상으로 커지기 전에 삼켜야 한다. 두려움을 안고 번지점프를 한다면 그에 따른 보상은 반드시 있다. 인간이 하늘을 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번지점프를 해야해! 후..일이 꼬인다..나이치곤 괜찮게 버는 편이였는데 한 순간에 평균도 못 벌게 생겼네 역시 사업은 쉬운게 아니야 봉급쟁이가 스트레스는 받지만 그래도 이보다 스트레스받진 않았던거 같은데..어깨가 무겁다 하지만 위기는 늘 찾아왔고 늘 이겨냈다 다시 초심으로..잘 될 거야! 두려움을 안고 번지점프를 해야 날 수 있다.
아놀드가 돌아왔다 사보타지 미션임파서블과 본 얼티테이텀 제작진과 액션의 전설 아놀드슈왈츠제네거가 등장하는 범죄스릴러 영화 사보타지 마약검거반 특수부대 대장 브리쳐와 그에 대원들! 거대마약조직을 급습하는 위험한 작전을 수행합니다. 그들이 들어간 곳은 거액에 현금이 보관 된 마약조직의 금고 안 감시자들마저 속인채 비밀리에 절도를 하는 그 때 적의 급슴을 받은 그들 예상치 못한 동료의 죽음으로 돈의 일부만 빼돌린채 증거인멸을 위해 금고를 폭파시킨 브릿지 팀은 돈에 숨긴장소를 숨기게 되는데요! 이미 누군가가 빼돌린 돈 한편 동료도 잃고 돈도 잃은 채 자신에 차로 돌아 와 쉬던 대원 파일로는 자신에 차가 기차선로에 세워진걸 알고 벗어나려 합니다. 결국 사고를 당한고 마는데.. 브리쳐와 형사는 사건에 단서를 찾기 위해 다른 대원을 찾아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