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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은 태양열 에너지다. 긍정은 태양열 에너지다. 고백하건데 나는 부정적인 편에 가깝다. 하지만 난 위기 속에 "강제모드"를 발동시킨다. 왜냐하면 긍정만이 내게 남은 비상식량과도 같기 때문이다. 부정적이면 오히려 내 자신을 갉아먹고 더 지치게 만든다. 그것은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것 이고 100% 실패하게 만든다. 긍정적인 힘이 있다면 단 1%라도 가능성은 생긴다. 긍정은 희망이며 또 다른 도전이다. 긍정적인 사람은 반드시 뭔갈 이뤄 낼 확률이 높은 사람이다. 실패를 배움으로 보는 것 또한 긍정이니 긍정은 모든 것을 포괄하는 단어라할 수 있다. 공짜 에너지, 본인이 억지로라도 강제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어떤 일이라도 버티거나 이겨낼 수 있을 것 이다. 허나, 너무나 긍정적이면 발전이 없을 수 있다. 태양열에너지도 해가 뜰 ..
특례 입학 적용 대상은 단원고 특례 입학 적용 대상은 단원고 3학년 500여 명 희생자 직계비속이나 형제 자매 중 고3 학생 20명을 정원외 입학을 시켜주자는 취지입니다. 대학 정원의 1%로 한정한 정원외 입학입니다. 그 조차도 결정은 강제사항이 아닌 각 대학의 자발적 선택이란거죠. 온라인 상에서는 이미 찬반 논란이 팽팽합니다. 반대입장에서는 이것이 선례가되면 앞으로가 더 문제라는겁니다. 대학교는 정시 입학보다 특례 입학기 넘쳐나는 결과를 초래할 것 이라는 입장입니다. 이미 선례가 하나 있는데요 2010년 연평도 포격 피해자를 위한 "서해 5도 지원 특별법"이죠. 인명 사고 때 마다 특례가 적용되는게 적절한가 싶은거죠. 학생들이고 수험생인데 공부를 해야 하는 학생들이 피해를 봤기 때문에 특례 입학제도에 찬성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특..
세월호 특별법 특례입학 사실 뭔가 좀 부실한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죄 없는 유가족들에게 되려 상처를 주고 있는데요..억측과 오해 이중고를 겪고 있는 유가족들인데요 유가족을 울리는 세월호 특별법 과하거나 혹은 이상하거나? 가장 큰 논란이 단원고 학생들의 특례 입학문제입니다. 특례입학은 세월호 특별법과는 무관합니다. 세월호 특별법은 세월호 참사 이후로 사고의 진상 규명에 초점이 맞춰져있거든요 조사권 수사권 기소권을 두고 여야 유가족들간의 공방이 있거든요 반면 특례입학 문제는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 위원회에서 7월 15일 세월호 침몰사고 피해학생 대학 입학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만든겁니다. 워낙 큰 사고를 겪다보니 학생들이 제대로 공부를 못 했죠 불안정한 심리상태로 정상적 교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건 사회의 책임이다 그래서 이..
실패는 실패가 아니라, 또 다른 성공이다. 실패는 실패가 아니라, 또 다른 성공이다. 실패한다고해서 좌절 할 필요없다. 잠시 무릎을 꿇고 쉰다고 생각하라 어차피 좌절해봤자 눈꼽만큼 나아지는 건 없다. 누구나 좌절은 한다. 에디슨은 전구를 발견하기까지 1천번이상 실패했다. 그는 실패가 아니라 성공하지 못 하는 방법을 하나 깨우쳤을뿐이라고 답한다. 한번에 시도해서 한번에 성공하면 성공이란 말 자체가 가볍게 여겨질 것 이다. 개나소나 성공한다면 "성공"이란 단어에 가치는 똥 같을 것 이다. 성공은 아무나 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더 달콤하다. 그 달콤함을 맛 보기 위해서는 "시련"을 겪어야 한다. 물론, 실패없이 한번에 성공하면 더 좋은 건 뻔하다. 실패를 반드시 겪으라는게 아니라, 실패한다고해서 성공하지 못 하는게 아니라는 것 이다. 역사적인 인물..
승마국가대표 선발 특혜 의혹 정윤회 실장 딸 정모 양이 승마국가대표 선발 특혜 의혹이 있습니다. 작년 4월 상주에서 열린 전국 승마대회 마장마술 부문에서 2위를 한 정모 양인데 점수가 제대로 안 나오니까 갑자기 공교롭게도 그 이후 1등 선수에 대한 경찰 조사가 시작되였습니다. 심판의 의견이 절대적인 마장마술입니다. 마장마술은 모래 위의 피겨라 불리우고 일정 시간동안 각종 연기를 하며 정확함과 예술성을 보는 경기입니다. 좋은 말을 타면 성적이 좋아 재벌들이 많이 봅니다. 피겨와 비슷하게 심판의 주관적 능력이 영향이 큽니다.
유네와 데이트 계획 ■ 2014년 6월 금요일(현충일) 계획 plan A 타임스퀘어 17:30 plan B 인도카레전문점 식 사 18:00~19:30 48년 함흥냉면 엣지오브 투모로우 영 화 문화
2014년 7월 9일 중앙일보 인터뷰 2014년 7월 9일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최근 억울함을 호소했던 정 실장인데요 베일에 싸여있던 사람이 갑자기 인터뷰를 했다? 근데 그 기사를 보면 며칠 전 문자를 넣었더니 밥이나 먹자해서 만났다는건데 정윤회 실장 전화번호를 아는 사람이 몇 명 안 될 텐데 김진 논설 위원이 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래서 그쪽에서 먼저 만남 요청을 했다는 추측이 유력하긴 하죠. 정 실장은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는 상황이 된 거죠 만만회,만회상환 등 음해성 소문에 대한 억울함을 풀고자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뿐만 아니라 아까 말한 박지만 회장 미행건 파장이 상당했을 듯 합니다. 만약 미행이 사실이라면 박 대통령에게 신뢰를 잃게 될 수도 있거든요. 아마 그런 것들 때문에 정윤회 실장이 곤경에 빠졌던..
세상은 태어날 때 부터 불공평하다. 세상은 태어날 때 부터 불공평하다. 빌 게이츠의 명언 중에서 이런 말이 있다. "세상은 불공평하다. 그것에 익숙해져라" 난 이 말에 공감한다. 누구나 살다보면 "세상은 너무나도 불공평해"라고하면서 투덜되며 억울해 한다. 이것은 지극히 자연적인 현상이며 잘못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고 말해봤자 나아질건 전혀 없다. 오히려 자신에게 스스로 대못을 박는 것과도 같은데 그렇게 해봤자 오히려 힘만 빠지고 짜증만 나기 때문이다. 주문이라도 외우면 펑하고 램프의 요정이라던가 날으는 양탄자라도 나올까? 아니다. 그저 지껄임에 불과하다. 하소연은 할 수 있지만 그것이 길어지는 순간 스스로에 무덤을 파는 것 이다. 태어날 때 부터 누군가는 부자의 자식으로 혹은 가난한 자식으로 태어난다. 하지만, 부자의 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