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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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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로펌 유력 인사들의 자제 대형 로펌에 유력 인사들의 자제들이 많다라는 말이 있는데 자식이 잘 자라서 변호사가 되었다고 볼 수도 있는데 어떤 인사의 자제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워낙 많은데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김앤장의 경우 전 정권 법무비서관 A씨의 딸, 전 헌법재판관의 아들, 전 국가정보원장의 아들이 이 대표적인 케이스입니다. 로스쿨을 졸업하고 변호사 시험을 통과한 뒤 취업한겁니다. 사법시험 출신이 아닌 로스쿨 출신 변호사 로변이라고 하죠.
10대 로펌 기준 10대 로펌을 정한 기준은 변호사의 숫자인데 김앤장은 500명 이상이구요 태평양 광장 세종은 2~4위는 규모가 비슷해요 300명 정도 됩니다. 5대 로펌까지는 변호사 초봉이 월 800~900만원 선이고 5대 로펌이 넘어가면 800~900까지는 못 주구요 그 이하 순위의 로펌들은 500~700만원선정도 될 겁니다. 현업 변호사의 로스쿨 학생의 솔직한 얘기! 대형 로펌은 애프터 택스라고해서 세후 연봉을 따집니다. 연 1억원이 넘는지가 업계 1위의 기준인데 세후 연봉 7000~8000만원을 넘으면 대형 로펌으로 보는 기준이 관행화되였고 과거에는 대형 로펌과 중소형 로펌을 나누는 기준이 유학이였어요. 미국 유학을 보내주냐 안 보내주냐 유학자금을 대형 로펌에서 지원해주거든요. 요새는 유학 기회를 자르고 있다는 얘..
명수네 떡볶이 직접 작사,작곡,프로듀싱 이번 명수네 떡볶이 같은 경우 직접 작사,작곡,프로듀싱까지 햇다고 합니다. 작곡을 시작한 현실적인 이유가 8집 가수로 활동하면서 작곡 의뢰로 애를 먹은 경험이 많았다고 합니다. 유명 작곡가에게는 곡을 받가기가 상당히 힘들고 마음에 안 드는 경우가 많아 본인이 직접 작곡을 한 것 같습니다. 힙합하는 친구들이 가사는 쓰는데 작곡하는 사람은 별로 없답니다. 작곡하는 방법 중 하나가 떠오르는 멜로디를 전하고 구체적인 작업은 의뢰하기도 한답니다. 말하자면 악보를 쓰지 못 해도 작곡은 가능하다고 합니다.
미드자막제작 사건과 미드시장 미국 방송사들과 관계가 있는거 아니냐는 의혹의 눈초리도 있습니다. 요즘은 휴대폰으로도 풀HD 영상을 보는 세상에 480p 수준 화잘의 영상을 올리고 자막은 기존에 자막러들이 만든 걸 그대로 쓰고 이건 양아치 아닙니까? 친절과 재능으로 봉사해온 자막러들인데 너무나 큰 비용을 치뤄야 하니까 무료로 자막을 이용했던 네티즌들이 십시일반으로 도움을 드리면 안 될까 싶어요 범 네티즌 모금 운동이라도 벌어야 할 판 입니다. 그리고 또 억울한게 중국에서는 오히려 영상, 자막 유포가 훨씬 왕성한데 중국 자막 제작자들은 놔두고 우리나라만 고소했다는게 더욱 괘씸합니다. 중국은 아직 시장이 성숙하지 않았다고 보는 것도 있겠죠. 이번 고소사건으로 미드 시장이 위축될 거라는 예상도 있습니다.
미드자막 합법적인 서비스를 선호하지 않는 이유 미국 제작사들 입장에서 보면 수익을 챙겨가야 할 시점이라고 판단한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그 동안 무상으로 주다가 금단 현상을 느낄만할 때 쯤에 딱 맞는 거죠 업계 관계자들 얘기를 들어보니 미국 스튜디오들이 한국 시장에서 합법적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워너브라더스코리아이사는 자막을 통해 팬덤이 생기고 많은 사람이 즐기였지만 도를 지나쳤다는 말을 했습니다. 합법적으로 보려해도 아직 서비스의 질이 낮다는게 문제거든요. 영상이 너무 늦게 올라오거든요 합법적인 서비스를 선호하지 않는 이유는 첫번째 영상이 올라온느데 너무 오래 걸립니다. 두번째는 자체 검열과 임의 편집이 있다는거죠. 개인 자막 제자자들은 욕도 차지게 번역하거든요! 심지어 정식 서비스 영상이 화질도 오히려 떨어지기도 합니다. 합..
정말 이건 최강이라고 밖에 할 수가 없다. 아니 어떻게 이런 스킨이 나올 수가 있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