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케팅용어

바이럴마케팅 용어, CPS의 이해

바이럴마케팅을 진행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소비자가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입니다. CPM, CPC, CPA, CPS 는 바이럴마케팅 용어 중 가장 간단하고 기본적인 용어이면서 동시에 광고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바이럴 마케팅 즉, 홍보를 하고자 하는 업체나 기업을 노출시키고(CPM), 해당 링크를 클릭하게 하고(CPC), 소비자가 어떤 특정 행동을 취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CPA), 마지막으로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합니다(CPS).

 

 

바이럴마케팅 용어 [CPM, CPC, CPA, CPS] 를 각각 나누어 살펴보면 각각이 의미하는 내용은 다르지만, 소비자가 구매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목적에서는 같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CPM, CPC 또한, 현재 많이 사용하고 있는 광고 유형이기는 하나 기업 입장에서는 기업에서 원하는 특정 행동이나, 소비자가 최종적으로 구매를 했을 때에 광고비를 지불하는 형태를 선호하는 경향이 높습니다. CPS는 얼마나 노출되었느냐, 얼마나 클릭했느냐의 비율보다는 광고를 함으로써 얼마나 제품, 업체가 홍보가 되었는지를 소비자가 직접 구매하는 것으로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CPS Cost Per Sales 의 약자로 구매와 가장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는 바이럴마케팅 용어입니다. 소비자가 실질적으로 구매했을 경우에만 광고비를 지불하는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CPS의 경우 홈페이지나 소셜커머스와 같은 플랫폼에서 구매하는 경우 자주 사용하고 있는 광고입니다. CPS의 경우 실질적으로 구매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플랫폼에 접속하기 때문에 정확한 타겟팅은 가능하지만 마케팅을 진행하는 최종적인 목적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다른 광고들에 비해 수수료(광고비용)이 높은 편입니다.

 

네이버에서 진행하는 스마트스토어, 소셜커머스 위메프, 배달 어플 배달의 민족이 CPS 광고들 중 대표적인 광고입니다. 실생활에서 자주 마주칠 수 있고 자주 발견할 수 있는 광고이지만 광고라는 인식이 다른 광고에 비해 비교적 적은 편이고 구매와 밀접한 연관이 있어 광고를 진행하면서 효과적인 홍보가 되었는지 등에 대한 지표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광고주의 성공이 나의 성공입니다

플로우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