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주립대 지원자가 진나해보다 30%나 늘었다고 합니다..^^;; 학생들 사이에서는 인터넷에 공공화된게 구내 식당에서 대마초를 필 수 있다는 소문이 퍼질정도입니다. 콜로라도 주가 정작 교내에선 대마 흡연 금지입니다.
뉴스에서 7월 8일 콜로라도 주 덴버의 한 술집을 방문한 오바마에게 한 남성에게 대마를 권유받아 SNS를 통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오바마는 이미 하와이에서 어린 시절 대마초 경험이 있다고 밝혔죠.
재밌는 것은 오바마 대통령이 대마초 흡입은 담배와 다를 바가 없고 알콜보다 더 위험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가 엄청 욕을 먹었죠. 미국내에서도 찬반 여론이 팽팽히 대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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