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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산책

친구의 장동건도 캐스팅은 1순위가 아니였거든요

언론에서도 사실은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을 기삿거리가 없으니까 과도하게 기사화시켜서 보도하는 경향이 있죠. 결국 불확실한 캐스팅 보도가 문제인거 같아요 그런 기사마다 관계자에 따르면..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그 관계자가 누굴까 싶어요

 

 

과열된 보도 경쟁으로 인해 추측성 보도는 난무할 것 같습니다. 예능에 비해 드라마나 영화는 규모가 크기 때문에 작품 선택에 더 신중할 수 밖에 없죠. 배우들은 아무래도 그 타격이 오래가죠.

 

 

배우들도 다작의 시대기 때문에 스스로 확신이 있다면 욕을 먹더라도 도전해보는 것도 좋다고 보여집니다. 친구의 장동건도 캐스팅은 1순위가 아니였거든요. 배우들 스스로도 전투적인 자세로 응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