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로펌에 유력 인사들의 자제들이 많다라는 말이 있는데 자식이 잘 자라서 변호사가 되었다고 볼 수도 있는데 어떤 인사의 자제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워낙 많은데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김앤장의 경우 전 정권 법무비서관 A씨의 딸, 전 헌법재판관의 아들, 전 국가정보원장의 아들이 이 대표적인 케이스입니다.
로스쿨을 졸업하고 변호사 시험을 통과한 뒤 취업한겁니다.
사법시험 출신이 아닌 로스쿨 출신 변호사 로변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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