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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치

영어 공부의 바이블

국내에 미드 열풍이 분지 10년이 넘었고 이미 제작된 자막의 양 자체가 엄청나죠. 영어 공부의 바이블이었던 <프렌즈>거든요! 사실 자막 없으면 잘 안 들리거든요 ^^; 자막이 있으면 확실히 알지만요.

 

 

 

 

유학생들 사이에서 미국에서사는 유학생조차 어려워하는게 영화 속 영어예요 영화관에서 영화를 같이보면 같은 영화라도 해석하는 내용이 다 달라서 영화 끝나고 밥을 먹으면 두 시간,세 시간이고 영화 내용가지고 싸웁니다.

 

 

 

 

잘못 이해하고 큰 소리치기 일쑤죠 ^^;; 결론은 뭐냐면 한국가서 비디오 빌려보자 이겁니다. 자막 제작을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