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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실패는 실패가 아니라, 또 다른 성공이다.

실패는 실패가 아니라, 또 다른 성공이다.

 

 

 

 

실패한다고해서 좌절 할 필요없다. 잠시 무릎을 꿇고 쉰다고 생각하라 어차피 좌절해봤자 눈꼽만큼 나아지는 건 없다. 누구나 좌절은 한다. 에디슨은 전구를 발견하기까지 1천번이상 실패했다.

 

 

 

그는 실패가 아니라 성공하지 못 하는 방법을 하나 깨우쳤을뿐이라고 답한다. 한번에 시도해서 한번에 성공하면 성공이란 말 자체가 가볍게 여겨질 것 이다. 개나소나 성공한다면 "성공"이란 단어에 가치는 똥 같을 것 이다.

 

 

 

 

성공은 아무나 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더 달콤하다. 그 달콤함을 맛 보기 위해서는 "시련"을 겪어야 한다. 물론, 실패없이 한번에 성공하면 더 좋은 건 뻔하다. 실패를 반드시 겪으라는게 아니라, 실패한다고해서 성공하지 못 하는게 아니라는 것 이다. 역사적인 인물들도 누구나 한번이상은 대부분 실패를 하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은 없다. 보라 신이 사람을 창조했다 가정했을 때 완벽하다 할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