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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치

승마국가대표 선발 특혜 의혹

정윤회 실장 딸 정모 양이 승마국가대표 선발 특혜 의혹이 있습니다.

 

작년 4월 상주에서 열린 전국 승마대회 마장마술 부문에서 2위를 한 정모 양인데 점수가 제대로 안 나오니까 갑자기 공교롭게도 그 이후 1등 선수에 대한 경찰 조사가 시작되였습니다. 심판의 의견이 절대적인 마장마술입니다.

 

 

마장마술은 모래 위의 피겨라 불리우고 일정 시간동안 각종 연기를 하며 정확함과 예술성을 보는 경기입니다. 좋은 말을 타면 성적이 좋아 재벌들이 많이 봅니다. 피겨와 비슷하게 심판의 주관적 능력이 영향이 큽니다.